Door to Door Visiting

It's been a lockdown period of more than six weeks, and there have been calls saying that still need help. However, this time, the government has tightly regulated the creation of collective immunity, so the goods cannot be delivered in person. So we contacted them in advance, brought to them to their door. Sometimes we were tired and asked to the Lord, so how long should we do this? we even asked the Lord. Then the Lord seemed to say this. “As I loved you… ” So, His voice touched our heart and felt his unlimited grace. There are a lot of places to help and we witness the Lord is filling with amazingly needed supplies. We started making Korean cream bread because it was not good to deliver only the goods to give them a sweet moment. It tasted really good.It seems that this is God's work on finances.

6주가 넘는 락다운 기간인데 계속 도움이 필요하다는 연락 들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집단면역을 만든다고 정부에서 더욱 엄격하게 규제를 하여 물건을 차마 전달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연락을 하고 집 문 앞에 필요한 물건들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때로는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서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하나? 주님께 묻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널 사랑했듯이…” 그래서 한참 가슴이 먹먹하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도울 곳이 보이고 또 신기하게 필요한 물품들이 채워집니다. 목사님이 물건만 전달하기가 않좋다고 한국의 크림빵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것이 재정에 대한 하나님의 일하심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