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to Evenezer Nursing Home

We visited this place last fall and delivered small gifts and wanted to visit last year for Christmas, but we couldn't visit because limited to meeting people in Lockdown but this time we were able to meet each one at a place reserved for visitors and deliver gifts. These are Messianic believers who made Aliyah to Israel from around the world. In Jewish society, these people would have had to fight hard to keep their faith. Thankfully, we were so grateful that the people who were there during our visit last year were still in good health. Passover, one of the biggest feasts in Israel, is important to these people, but more importantly, Resurrection Day is the biggest feast for us, and we wanted to celebrate our Lord who is still with us. This time, more gifts were prepared, Moraz which is made with herbs from the Galilee region (this product is expensive, but it is a good product that people with atopy and skin diseases in Korea use it as a hospital recommendation) Cream, lip balm, nuts, cross necklace made of olive wood bought from Bethlehem, olive soap made of 100% olive oil, cashmere scarf and COVID kit, and a card with Resurrection message were delivered one by one. They look always peaceful and happy like angel. We have never seen such a good staff. Everyone serves in the love of Yeshua.

작년 가을 이곳을 방문하여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크리스마스에 방문하고 싶었지만 Lockdown으로 인해 방문 할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방문자 전용 장소에서 만나서 부활절 선물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전 세계에서 이스라엘로 알리야를 한 메시아 닉 유대인들입니다. 유대 사회에서 이 사람들은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싸워야 했을 것입니다. 작년에 방문 했을 때 만난 분들이 아직 건강하게 지내고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절기 중 하나 인 유월절은이 사람들에게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부활절이기에 생명의 주이며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을 나누기 위해 다녀 왔습니다. 이번에는 더욱 선물이 풍성하게 준비되어서 갈릴리 지역에서 나는 허브로 만들어진 모라츠(가격이 비싸고 한국에서도 많이 아토피와 피부병을 갖고 계신 분들이 병원 권유로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라는 제품으로 핸드크림, 립밤, 견과류, 베들레헴에서 사온 올리브나무로 만든 십자가 목걸이,100프로 올리브유로 만든 올리브 비누, 캐시미어 스카프와 방역키트 그리고 부활절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담아 한분 한분 정성스럽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얼굴이 늘 평안하고 행복해 보이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어디를 방문해도 이런 스탭들을 처음 봅니다. 모두 예수님의 사랑안에 섬기고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