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ing Jewish Friends Finance

The Lord worked wonders toward the financially difficult Miriam family. A Korean pastor who works in the media here said that he would like to interview Miriam's testimony, so we had a meeting to interview with Miriam. In addition, she became a cover model for this month's magazine of an organization called FIRM, which is affiliated with the King of Kings, which we belong to, and received prayer support.

We really witnessed God helping here delicately. Despite financial difficulties, Miriam and Henry continues to teach Jesus to the Jews in their home. They meet us in a bright and healthy shape. Like teaching us When you serve others, you do your best with your own, so those who help them are multiplied with the joy. Every time we visit this family to help, it feels like we're being served. You learn that this is the fragrance of God's man.

재정적으로 어려운 미리암 가정을 향해 주님이 놀랍게 역사하셨습니다. 이곳에서 미디어 사역을 하시는 한국 목사님이 미리암의 간증을 인터뷰하고 싶다고 하셔서 소개를 해 드렸는데 인터뷰 방송의 조회수도 놀라웠고 이후로 이 가정을 돕겠다는 분들이 연결되어서 재정으로 도울 수 있는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거기에 저희가 속해 있는 King of Kings와 연계 된 FIRM이란 단체의 이번달 표지 모델이 되어 기도의 후원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섬세하게 도우시는 것을 봅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워도 이 친구 가정에선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을 가르치는 성경공부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늘 만나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를 만나줍니다. 다른 사람들을 섬길 때 자신의 것으로 최선을 다해 섬기니 이들을 돕는 사람들은 그 기쁨이 배가 됩니다. 우리가 도우러 갈 때마다 오히려 섬김을 받고 오는 느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향기가 이런것이구나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