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ocaust Survivor Visiting- Nov 2020

By God's grace, we continued to visit Holocaust survivors for the month of November, praying together, and sharing our testimonies. These are the evidences that the Jews, scattered by God's discipline for 2000 years, called to restore the land, Israel again. They don't know the Bible. They can't understand why they had to suffer so terrible or why their parents and families had to suffer the Nazi's indiscriminate death. They ask us questions. If God is love, why did they have to go through such a tragedy? Nevertheless, God works on them to open their hearts to Jesus and come to Jesus, and some of them accept Jesus and live a life of walking with God.

God speaks. “Hear me crying out to the world through them! God is almighty!!” from the voice of Yeshua.

하나님의 은혜로 우린 11월 한달간 계속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을 방문하며 함께 기도하고 우리의 간증을 나누었다. 그들은 2000년간 하나님의 징계로 뿔뿔이 흩어진 유대인들이 다시 이땅을 회복하고자 불러 모으신 증거들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모릅니다. 왜 그들이 그렇게 끔찍한 고통을 당해야 했는지 그들의 부모와 가족들이 왜 나찌의 무차별한 죽음을 겪어야 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면 왜 저들이 그런 비극을 겪어야 했냐고.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역사 하셔서 예수님께 마음을 열고 나아오게 하시고 그들 중에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저들을 통해 내가 세상에 외치는 소리를 들어라!”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