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NIC JEWISH ELDERLY NURSING HOME VISIT-HAIFA
- Grace Chung
- 2020년 11월 10일
- 1분 분량
We visited Ebenezer, the only Messianic Jewish elderly nursing home in Haifa. It was two hours away from where we live There are 24 grandmothers and 3 grandfathers living there. Since Israel is a completely Jewish state, the believer here is subject to tremendous suffering and persecution. They are Jews who have been struggling to keep their faith. We made gift baskets for each one with sweet cookies and bread, candy and fluffy socks with a letter.
이스라엘에 유일하게 하나 있는 메시아닉 유대인 요양원인 에벤에셀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저희가 사는 곳에서 2시간 떨어진 곳이고 코로나로 인한 정부 규제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직접 뵐수 없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주님이 꼭 다녀오라고 마음을 주셔서 순종하며 다녀왔습니다. 그곳엔 24명의 할머니와 3명의 할아버지가 살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은 철저하게 유대 국가 이기에 이곳에서 예수님을 믿고 산다는 것은 엄청난 고난과 박해가 따릅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순교를 불사하는 유대인들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희망을 주는지요. 그래서 이분들에게 스윗한 쿠키와 빵, 목감기용 사탕, 추운 겨울에 신을 수면 양말을 선물로 포장하여 편지와 함께 전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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