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ing with the Joseph Project

A cooperative ministry with the Joseph Project began. We visited an orphanage of ultra-orthodox Jews near Ben Gurion Airport and gave backpacks to the children there.

This orphanage, which began to be heartbroken that the Jewish children of this land were abandoned by poverty and abuse, became a large-scale orphanage that now cares for 225 children. The founder, Rabbi, was a very passionate person with an open mind to help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no matter religion under one God. They welcomed us all and gave us a humble greeting.

죠셉 프로젝트와의 협력 사역이 시작되었다. 벤구리온 근처의 초정통 종교 유대인이 운영하는 고아원을 방문했다. 초정통 종교인 랍비이며 설립자 Jeff는 이땅의 유대인 아이들이 가난과 학대로 버림받는 것이 마음아파 시작했다고 한다. 이 고아원이 지금은 225명의 아이들을 돌보는 큰 규모의 고아원이 되었고, 이 종교인 랍비는 기독교나 유대교나 같은 하나님의 사랑안에 서로 돕고 협력해야 한다는 오픈 마인드를 갖은 굉장히 열정적인 사람이였다. 우리를 모두 환영해 주며 겸손한 인사를 건내왔다. 이 날은 한국의 CTS방송국 관계자 분들과 함께하여 조셉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귀한 영상을 담았다.

www.josephprojec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