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 Yehuda St

We went to Ben Yehuda St. Everyday we go to street to meet, help and talk with Jewish people. We met one nice guy. His name is Jonny, He is a sales person for the delicious dressing sauce shop. He explained various taste sauce which Jewish people like. We put his name on our prayer list. We want to make him open his heart to us, so we need to visit his shop again to be friend.

오늘 우리는 벤 예후다 마켓에 갔습니다. 우리는 내서 매일 예루살렘 거리로 나갑니다. 오늘을 그곳에서 죠니라는 친절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여러가지 드레싱 소스를 파는 가게 였는데 이방인에게 배타적인 유대인들에게는 말을 걸기도 힘든데 이 친구는 굉장히 상냥하게 우리에게 다가와 이 친구 기도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죠니를 기억해서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