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delivery 11/15/20

A 91-year-old Auschwitz Holocaust survivor died due to cancer and she left a will to give away her stuffs to Holocaust survivors like her. Her daughter, AGNES, contacted us to deliver a big flat TV to survivor who need it. Ella had a pour vision and needed a big TV. We delivered and installed the TV to Grandma ELLA. She liked it so much with her friend TAYA, Like this, the Lord meets the needs.

We praised God's delicacy.

91세인 아우슈비츠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할머니가 암으로 죽고 그의 유품을 자신과 같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에게 나눠 주라고 유언을 남겼습니다. 그 할머니가 죽고 딸인 AGNES가 저희에게 연락을 해왔습니다. TV가 필요한 생존자에게 TV를 전달해 달라고 말입니다. 마침 ELLA할머니가 눈이 어두어 TV가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ELLA 할머니에게 TV를 전달하고 설치 해 주었습니다. 친구인 TAYA할머니와 함께 너무 좋아서 TV를 들여다봅니다. 이렇게 주님은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섬세하심을 찬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