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ing Ethiopian Jewish Immigrants 12/15/20

We found an eviction order paper attached to the door of financially difficult Jewish homes. Since starting cold weather, there is no warm inside their home. It's hard to find people wearing socks and shoes. This time, with the help of Distribution Center of the King of Kings, we bought and handed out shoes to those in need of shoes, coats to those who had no a coat, cloth mask, hand sanitizer, and blankets to cover in winter. It was not easy to preach the Gospel to them because they were converted to Judaism for two years while they had to be known to Israel , so this time we made a big decision and then shared Jesus. We asked them if they knew Jesus and they said they knew. Tears flow when we told them that Jesus loves them and Jesus wants to help them and give the real comfort in Him. Our heart were beating, we noticed they opened to Jesus. We are very happy and thankful to know that their heart is open to the Lord. Now it is time to plant the gospel. Please pray for sharing the Gospel on our next visit to block all interruption from evil.

추운 겨울이 시작되며 재정적으로 어려운 유대인들의 집은 대문에 들어서기도 전에 퇴거 명령 종이가 문에 붙어 있고 집안으로 들어가면 온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양말에 신발을 신은 사람들을 찾아보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이번에 King of Kings의 Distribution Cener로부터 도움을 받아 신발이 필요한 분에게 신발을, 외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외투를 그리고 천마스과 손소독제, 겨울에 덮을 담요를 구매하여 나눠 주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로 알리야 하면서 2년간의 유대교 개종을 받은 사람들이기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이번엔 크게 마음먹고 예수님을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을 아냐고 물었더니 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사랑하셔서 우리가 그분이 당신들을 돕길 원하셔서 대신하여 왔다고 전하니 눈물이 흐릅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사랑하셔서 돕는다고 심장있는곳을 두둘깁니다. 주님에게 마음이 열렸구나 알고 나니 마음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제 복음을 심을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번 방문에 복음을 나누려고 기도하면 준비합니다.